서울 강북노회 목사 장로 수련회

[ 명예기자코너 ] 만리포교회에서

남제현 n370510@hanmail.net
2011년 05월 24일(화) 03:21

강북노회(노회장 이의식목사) 목사 장로 수련회는 금년 들어 12회로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즐거운 수련회를 마련하였다..서울 출발 11에 만리포교회(유성상목사 시무)에 도착 예배 및 특강을 교육자원부장 황호준목사 사회로 찬송 435장을 합창하고 부노회장 이규백장로의  기도에 이여 노회 발전과 화목을 위하여 통성기도를 드렸다.. 이여서 남제현목사(태안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및 특강을 사도행전 2;17을 봉독 ‘늙은이’ 주제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 그리고 지역에 따라 초 고령사회를 이루고 있는 현실에 목사 장로는 은퇴 후에도 평안한 안식이 아니라 지역 “늙은이”사역을 감당해야 할 의무를 강조하였다..이여 찬송 438장을 합창하고 노회장 이의식목사의 축도 예배 및 특강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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