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봉덕교회 사랑의 차 나누다.

[ 명예기자코너 ]

강정식 pkangj@paran.com
2011년 05월 11일(수) 21:09
   
봉덕교회(담임 목사 : 강정식)는 매주 목요일이면 “지극히 작은자에게 행한 것이 주님에게 행하는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사랑의 온차를 준비하여 창신고등학교 입구에 사랑의 온차나누기를 실천하고 있다. 금주에도 봉덕교회는 사랑의 온차를 준비하여 500명에게 사랑을 전하였다. 봉덕교회의 지속적인 사랑의 온찬 나누기에 주변의 상인들과 행인들은 봉덕교회의 작은 사랑 실천에 감격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봉덕교회는 1974년 김재규 목사의 가족 4명이 마산시 두월동 1가 8번의 자택에서 가정교회로 시작하여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위치하여 있는 교회로서 강정식 목사가 지난 14일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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