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노회 되기 위해 노력 다짐

[ 교단 ] 경남노회 제110회 정기노회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1년 04월 27일(수) 09:37
경남노회는 지난 4일 상남교회(이창교목사 시무)에서목사회원 1백77명, 장로총대 1백12명 등 총 2백8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0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신임노회장에 김석구목사(진해소망교회)를 선출하는 등 제반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전노회장 엄창석장로의 인도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이광웅장로(밀양남부교회)가 기도하고, 조용안목사(관포교회)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노회장 김석구목사(진해소망교회)가 '명문노회가 되는 길'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노회에서는 신기교회와 곽천교회에 대한 자립교회 시상이 있었으며, 장복자 유창호 서원덕 우성규 김점순 신영숙 등에게 모범평신도 표창을 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과 총대는 다음과 같다.
 
▲노회장:김석구 <부>제종실 이인식 ▲서기:김성권 <부>이상근 ▲회록서기:정성익 <부>나철수 ▲회계:노순일 <부>신용부
 
▲목사총대: 지용수 김석구 김성권 유종하 이종삼 정용길 김세권 백종완 서성기 박태부 민귀식
 
▲장로총대: 노순일 이병창 정영국 한성권 양태종 이광웅 신용부 팽창배 신현이 김관수 박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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