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서브 선교회, 5월 16일부터 국제 지도자 회의 연다

[ 선교 ]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1년 04월 26일(화) 13:57
1백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인터서브 선교회(대표:정마태)가 오는 5월 16일~21일까지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인터서브 국제 지도자 회의'를 연다.
 
동남 아시아를 비롯해서 중동과 아프리카의 이슬람, 회교, 불교 지역에 9백여 명의 전문인 선교사를 파송해 가난한 자와 핍박 받는 자들을 위해 복음을 전해온 인터서브 선교회는 이번 국제 지도자 회의를 통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39개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참석하며, '공동체'(Community)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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