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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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8일(화) 11:33
▲ 한국교육자 선교회 대구지방회는 11일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사진 강영호장로 |
회원과 후원교회 관계자 9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교례회에서는 학원선교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대구지역학원선교후원회장 한화섭목사(칠성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또 참석자들은 학원선교 활성화를 위해 기도했다.
한국교육자 선교회는 1978년 초중고 학교 교사와 대학교 교수 등이 '가르치며 선교하자'는 목적을 갖고 조직한 선교단체로, 현재 11개 지방회와 각 교육청 단위의 지역회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