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저지 연합기도회 대구에서 열려

[ 명예기자코너 ] 세금 편향 지원을 중단하라

안수도 ansamok@daum.net
2010년 10월 25일(월) 09:56

대구 팔공산 불교태마공원 조성에 대구시가 예산 1200억원 지원키로 한 것은 중단하기로 했다.그러나 여전히  정부에서 교지원 예산의 70%를 불교에 편향 책정되었다는 소식에는 여전히 기독교는 발근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엑스코에 40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템플스테이 저지를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흥식 목사는 "교회가 잠자고 있었기 때문에 대구는 미신문화가 극성을 부리게 되었으니 이제는 교회가 모여 기도하므로 하늘 보좌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영일 변호사는 보고에서"종교의 본래 목적과는 달리 영리를 위한 사업에  불교가 국교가 아닌데 왜 국고를 퍼부어야 하느냐고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대구여예기자 안 수 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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