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CTS기독교TV, 글로벌 멀티미디어 방송 비전 선포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0년 08월 11일(수) 09:38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 사장:구본홍ㆍ이하 CTS)가 IPTV 3사를 런칭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CTS는 지난 7월 30일 CTS컨벤션홀에서 'IPTV 3사 런칭 및 스마트폰 CTS 어플리케이션 과 기독커뮤니티 사이트 오픈 설명회'를 갖고 글로벌 멀티미디어 방송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CTS는 QookTV(KT), BTV(SK브로드밴드), U+TV(LG U+, 구 LG텔레콤) 등 IPTV 3사 런칭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8월부터 IPTV로도 CTS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방송사 최초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트위터 방식의 기독커뮤니티 '나눔'서비스가 함께 연동되는 모바일 양방향 서비스를 시작, 무료로 안드로이드계열과 아이폰계열 등 모든 스마트폰을 통해 CTS 프로그램을 실시간 시청과 VOD로 시청할 수 있게 했다.
한편, CTS는 오는 8월 26일 오후2시부터 CTS아트홀에서 40~50대 목회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와 이를 활용한 목회전략에 관한 내용으로 2시간 무료강좌로 진행될 예정.
CTS는 지난 7월 30일 CTS컨벤션홀에서 'IPTV 3사 런칭 및 스마트폰 CTS 어플리케이션 과 기독커뮤니티 사이트 오픈 설명회'를 갖고 글로벌 멀티미디어 방송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CTS는 QookTV(KT), BTV(SK브로드밴드), U+TV(LG U+, 구 LG텔레콤) 등 IPTV 3사 런칭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8월부터 IPTV로도 CTS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방송사 최초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트위터 방식의 기독커뮤니티 '나눔'서비스가 함께 연동되는 모바일 양방향 서비스를 시작, 무료로 안드로이드계열과 아이폰계열 등 모든 스마트폰을 통해 CTS 프로그램을 실시간 시청과 VOD로 시청할 수 있게 했다.
한편, CTS는 오는 8월 26일 오후2시부터 CTS아트홀에서 40~50대 목회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와 이를 활용한 목회전략에 관한 내용으로 2시간 무료강좌로 진행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