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0년 07월 22일(목) 09:17
▲ 대구서남노회 장로회가 제주 일대에서 수련회를 갖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
'여호와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라'를 주제로 회원 부부 80여 명이 참석한 수련회는 예배와 경건회, 관광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김무배장로(송현중앙교회)의 인도로 열려 직전회장 유명수장로(월배교회)가 기도하고, 대구서남노회 노회장 박수열장로(안림교회)가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