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현 n370510@hanmail.net

2010년 05월 06일(목) 05:14

기아대책기구가 어떤 기구인지는 이미 본보를 통해 많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괄호() 친 부분은 이 기사에서 불필요하며 마지막 부분이 fact인데 기사 요건이 부족합니다.

즉 "지난 4월 29일 제3회 전국 시,군 대표자 200여명의 목사들이 대전 천성감리교회(담임목사 조성근)에서 해야 할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이 기사에는 주체가 없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가 빠져있습니다. 재작성해주시거나 주최측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본보가 직접 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스스로 모인 기아대책

세계에 빵과 복음전하는 선교회

(기아대책 기구는 국내외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식량과 복음을 전하면서 그들의 생존과 자립을 돕는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으로서 기독교 비영리 자선구호단체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북한 등지에서 긴급식량원조와 각종 개발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의 결식아동, 노숙자 및 무의탁노인 무료급식, 영세 장애인 수용시설 운영지원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그리고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은 저소득 결손가정아동들을 1:1로 돕는 결연사업과 127개 지역아동센터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결식아동․ 무의탁노인․ 실직노숙자 및 미 자립 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며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제3회 전국 시,군 대표자 200여명의 목사들이 대전 천성감리교회(담임목사 조성근)에서 해야 할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