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대

[ 교단 ] 서울서노회 박위근목사와 서울노회 이성희목사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10년 05월 03일(월) 16:36
오는 제9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지역인 서울 강북지역 정기노회가 폐막된 결과 서울서노회 박위근목사(염천교회)와 서울노회 이성희목사(연동교회)가 후보로 추대됐다.<임직순>

박위근목사는 지난 4월 29일 제82회 서울서노회에서, 이성희목사는 지난 4월 22일 제1백78회 서울노회에서 모두 만장일치 박수로 후보에 추대됐다.

박위근목사는 총회 84~86회기 서기, 훈련원 운영위원장, 대사회문제대책위원장, 서울서노회장 등을, 이성희목사는 93회기 서기, 규칙부장, 기구개혁위원장, 서울노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로써 이미 확정된 장로부총회장 후보 정종성, 배혜수 장로와 함께 이번 제95회 총회 목사ㆍ장로 부총회장 후보는 총 4명으로 압축됐다.
 차유진 echa@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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