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기자코너 ]
소정호 sochungho@hanmail.net
2010년 04월 16일(금) 10:26
▲ ▲ 전북 기독교 방송 손호상 본부장 |
특별생방송에 참여하는 성도들의 사연도 갖가지였고 감동 그 자체였다. 남원 이백교회 김순희 집사는 밭일을 하다가 방송에 참여했으며 행상을 하는 순창동계교회 이상우 집사 부부는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기독교 방송은 하나님의 특별한 선교방송이라며 기독교방송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말했다.
기독교방송에 선교후원전화와 계좌입금으로 참여한 성도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방송 사역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북기독교방송 손호상 본부장은 전북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성원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