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청년들의 북카페, '블리스 & 블레스'

[ 포토뉴스 ]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0년 03월 30일(화) 15:41
   
▲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김동호)은 서울 중구 남산동에 국내 최초 새터민 청년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북카페 '블리스&블레스'를 열고 지난 24일 오픈식을 가졌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