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회 일꾼, 이번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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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0년 03월 24일(수) 18:46
   

지난 22일 신축된 회관에서 열린 김제노회 제67회 정기노회에서 임원선출 중 개표 결과를 기다리며 전 회기 임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회무 처리 중 여유로운 표정의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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