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장 미니인터뷰] 전남 임서진장로

[ 피플 ]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0년 01월 13일(수) 15:16

   
"1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문서선교는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며,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고 간섭하신다"는 임서진장로는 올 한해 문서선교를 위해 두발로 뛰고 무릎 닳을 때까지 기도할 각오가 충만하다. 

특히 임 장로는 지역교회와 친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지역교회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을 지면에 소개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교회들을 순방하고 목회자를 비롯한 구독자들과의 지속적인 만남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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