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0년 01월 13일(수) 13:58
▲ 강영호장로. |
강 장로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지사장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며 "문서선교 사역자라는 사명감과 열의를 갖고 맡은 바 직무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사장 미니인터뷰] 대구동서남 강영호장로 [ 피플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0년 01월 13일(수) 13:58
강 장로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지사장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며 "문서선교 사역자라는 사명감과 열의를 갖고 맡은 바 직무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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