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직원들과 함께 뛰는 문서선교사"

[ 피플 ] <지사장 미니인터뷰> 부산지사장 천영호장로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0년 01월 12일(화) 11:25
"한국기독공보가 교단의 유일한 기관지로서 그 사명과 역할을 감당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뛰는 문서선교사라는 인식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본보 부산지사장으로 임명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천영호장로(백양로교회)는 부산 지역 교회의 소식을 본보에 충실하게 알리고 그 소식이 담긴 본보를 부산 내 많은 교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부산지사의 단기 목표는 1천 부 구독자 확보. 천 장로는 빠른 시일 내에 3천부 구독자를 확보와 문서선교 후원 교회 모집을 위해 오늘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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