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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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1일(월) 10:10
▲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신년교례회가 7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강영호장로 |
대구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김태범목사(증경총회장ㆍ삼덕교회)가 '하나님의 뜻' 제하의 설교를 했으며, 대구광역시 김범일시장이 축사했다. 이어 △국가의 번영과 안보 △대구 시정과 발전 △교회 연합과 부흥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등을 위해 기도한 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