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봉사천사 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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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겠습니다'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09년 11월 06일(금) 09:51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은 30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김재복변호사와 탤런트 성유리씨를 고문 변호사와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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