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교회 '파워틴스 플러스'

[ 교단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09년 10월 26일(월) 16:41
   
▲ 충신교회 '파워틴스 플러스'를 수료한 학생들이 연주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 충신교회
서울서노회 충신교회(박종순목사 시무)가 지난 25일부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워십과 기타, 드럼, 건반, 영화, 드라마, 편집 등을 가르치는 '파워틴스 플러스'를 진행하고 있다.

10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숨겨진 달란트를 발굴하고 건강한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