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스펠 2' 발매

[ 문화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09년 10월 21일(수) 09:43
국내 최초의 블랙 가스펠 예배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더 가스펠'이 최근 1천5백명의 회중들과 예배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실황 음반으로 새롭게 나왔다.

이번에 발매하는 '더 가스펠 2'는 60여 명의 성가대와 밴드, 그리고 진행마다 등장하는 각기 다른 솔리스트의 고백들로 이어지는 다소 새로운 형태의 찬양 예배형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