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미래, 생명사랑 문화정착'

[ 교계 ] 오는 25일 울산 롯데백화점 정문 앞서 프로라이프 거리캠페인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09년 07월 21일(화) 15:53

'희망찬 미래, 생명사랑 문화정착'을 위한 전국 투어 캠페인이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울산 롯데백화점 정문 앞에서 진행된다.

태아의 생명을 대변하고 태아와 여성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봄과 가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프로라이프(ProLifeㆍ낙태반대운동연합)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목적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홍보전단, 풍선배포, 태아발달과정 사진과 낙태된 태아사진 전시 등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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