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미 기자 jbm@pckworld.com

2009년 05월 07일(목) 10:50

▲ 박정신교수.

박정신교수(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장): 숭실대 기독교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주제로 연중 강연회를 갖는다.

오는 25일 지형은목사(서울성락성결교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박영신목사(예람교회), 9월은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10월은 김병삼목사(분당만나교회)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며, 강연회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6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열린다.

김영한 김회권 이철 박정신 구미정 교수 등 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교수학술대회 및 교수 콜로키움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