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지에서 기독문예 꽃 피운다"

[ 포토뉴스 ] 기독신춘문예 제10회 시상식 감사예식 및 시상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09년 04월 24일(금) 12:00

   

   

   

   

지난 22일 대학로 소재 동숭교회(서정오목사 시무) 문화공간 에쯔에서 본보 제10회 기독신춘문예 감사예배 및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 2000년 시작된 본보 기독신춘문예를 통해 재능있는 작가들이 문인으로 등단했으며, 올해는 '그날을 기다리며'로 시부문 당선의 영예를 거머쥔 사영숙씨를 비롯해 총 9명의 신인작가들이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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