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 ]
박성흠 기자 jobin@pckworld.com
2009년 03월 24일(화) 16:12
▲ 서울서남노회여전도회연합회는 지난 19일 총회를 개최했다. |
회장 노성숙권사(목양교회)는 "서울서남노회가 '잃은 양 찾기'를 통한 3백만성도운동을 펼치고 있어 여전도회는 노회의 요청을 받아 교회의 전도운동 현장에서 적극 협력하고 있다"면서 총회와 노회의 3백만성도 운동을 위한 무한협력 방침을 확인했다.
노성숙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김영진목사가 '눈을 뜨게 하소서'를 주제로 설교했으며 조석규목사(서울서남노회 평신도위원장)와 함성만장로(서울서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장)가 축사하고 윤혜경장로(전국연합회 전회장)가 격려한데 이어 신태의목사(서울서남노회장)가 축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영신(이재욱) 원미동(김영진) 누산(문수근) 금성교회(이성오) 남광(조석규) 부천동광(류철랑) 개봉(노창영) 개봉중앙(박정호) 목양(임준식) 고촌중앙(이진섭) 김포중앙(박영준) 교회(괄호는 시무 목사)가 우수 회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