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안교회,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1천만원 전달

[ 교단 ] 4명 지원한 데 이어 새생명 기금 추가로 지원해 '눈길'

정보미 기자 jbm@kidokongbo.com
2007년 05월 15일(화) 00:00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전달을 위해 본사를 방문한 일산동안교회 김해수목사와 당회원들.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본보 '새 생명ㆍ새 빛 운동'에 아름다운 후원의 손길이 거듭 이어지고 있다.

일산동안교회 김해수목사는 지난 9일 본보 사장실을 방문해 김종채목사에게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1천31만3백 원을 전달했다.

일산동안교회의 이번 기금은 지난 4월 28일 교회 내에서 개최한 '생명을 살리는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지원한 것. 일산동안교회는 3년 전에도 바자회 수익금으로 '새 생명 운동' 11번째 수혜자 김혜원 양과 12ㆍ13번째로 수술받은 아프간 어린이 나디아와 빌랄, 그리고 14번째 오주혁 군을 지원한 바 있다.

제주도에서 목회하던 시절, 한 가정이 심장재단을 통해 지원 받는 것을 보고 심장병 어린이들을 돕게 됐다는 김해수목사는 "교회 표어인 '생명을 살리는 교회'의 일환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교회의 당연한 사명인 만큼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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