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오는 11월 4일 오전 9시30분 밀알학교 일가홀에서
정보미 기자 jbm@kidokongbo.com
2006년 10월 24일(화) 00:00
일가기념사업재단(이사장:김상원) 부설 일가사상연구소(소장:림영철)는 오는 11월 4일 밀알학교 일가홀에서 '제7회 일가사상세미나'를 개최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정섭원장(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한국농업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기조강연하며, 임정빈교수(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한ㆍ미FTA와 한국농업의 생존전략'에 대한 연구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정운천회장(한국농업CEO연합회)과 한두봉교수(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가 토론자로 나서 한미 FTA 등 농업관련 문제들에 대한 종합토론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일가사상연구소 측은 "한국농업의 현실을 짚어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행과 일가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한국농업의 나아갈 길과 극복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정섭원장(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한국농업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기조강연하며, 임정빈교수(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한ㆍ미FTA와 한국농업의 생존전략'에 대한 연구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정운천회장(한국농업CEO연합회)과 한두봉교수(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가 토론자로 나서 한미 FTA 등 농업관련 문제들에 대한 종합토론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일가사상연구소 측은 "한국농업의 현실을 짚어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행과 일가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한국농업의 나아갈 길과 극복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