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묵상

[ 디카피아 ] 디카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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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05일(수) 00:00
   
고난의 묵상
한 시골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다. 비어있는 좌석 앞쪽에 작업복 차림의 노인이 홀로 앉아 찬양을 부르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외로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떠올려 본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우리나라 곳곳에 넘쳐날 날을 소망하며….

/사진 신민하 집사(충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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