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으로 난시 완치

[ 건강이야기 ] 김용태약사의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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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2일(수) 00:00
김용태(약사ㆍ성서요법전문가 동서대학교 선교대학원 교수)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오줌요법의 효능을 알고 실제로 시행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그 중에는 전문 의사, 한의사, 약사 분들도 있다. 특히 목사님들께서 오줌요법을 많이 예찬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나는 오줌요법을 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오줌요법의 효능을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줌요법하는 사람을 '한물 간'사람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의 윤예종 집사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오셨다.

"김용태약사님을 만난 후 저희 가족에겐 놀라운 축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2005년 11월 6일 벧엘교회에서 오줌요법에 대해 강의를 듣고 그 뒤 2005년 11월 11일부터 꾸준히 오줌요법을 해온 결과, 손이 부어오르는 부종이 완치되었습니다. 머리털도 거의 빠지지 않고, 피로도 거의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시력도 많이 좋아졌고, 정신 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직장의 직원들로부터 '과장님 건강도 엄청 좋아졌고 얼굴이 무척 밝아졌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아내도 두 차례 호전반응은 있었지만 심한 불면증이 거의 다 완치가 되었습니다. 피로감도 거의 느끼지 않을 정도로 건강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놀라운 일은 169센티, 49킬로그램이었던 며느리가 3개월간 오줌요법 시행 후 식욕이 엄청 좋아져서 체중이 무려 4킬로그램이 늘어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아내, 딸, 며느리 모두 얼굴이 너무 고와져서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고교 교사인 며느리에겐 동료 교사들이 '안면 박피'수술을 했냐고 물어 오기도 한답니다. 얼마 전, 수개월 만에 마주친 중학교 교장 선생님이 살이 찐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 일도 있다고 합니다. 며느리는 오래전부터 적정 체중 유지가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결혼 후 5년이 지나도록 너무 허약하여 임신이 안 되고 있었는데, 어쩌면 임신도 가능할 것 같다고 희망에 들떠 있습니다. 9세 된 외손자는 난시가 심하였는데 거의 완치가 되었을 뿐 아니라, 하루에 오줌 3컵을 거뜬히 마셔 버리기도 한답니다."

오줌요법의 원전은 성경이다.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시는 생명수가 오줌이다. 모든 의약품은 인간이 만들지만 오줌은 하나님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줌은 세상의 모든 의약품을 능가하는 천연 치유제이다. 인체가 알고 있는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키는 최선의 치유제가 바로 오줌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을 선고 받은 환자나 10년 20년 앓은 만성병 환자, 그리고 모든 병 예방을 원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분들은 안심하고 오줌요법을 시행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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