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기자 bhkim@kidokongbo.com

2006년 01월 20일(금) 00:00

서울강북노회 공로목사이며 인수교회 원로목사인 박기철목사가 지난 14일 숙환으로 별세. 향년 73세.

지난 17일 강복노회장으로 엄수 후 경기도 파주시 경모공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순귀 여사와 사이에 박미경 미자 미정 진경 등 4녀를 두고 있으며, 첫째 사위 이경일목사(일산 예은교회 시무)를 비롯해 둘째 사위 허성환목사(울산 평강교회 시무) 넷째 사위 이형호목사(주소망교회 시무) 등은 모두 본 교회를 시무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