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철 기자 hcahn@kidokongbo.com

2005년 11월 29일(화) 00:00

경안노회 교역자 부인회(회장:김인영)는 지난달 24일 도원교회(박장덕목사 시무) 에서 제1회 교역자 부인회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찬양받으시기 위하여 나를 지으심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연주회에는 경안노회 내의 목회자, 성도 6백여 명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특히 소프라노 김희영(안동대), 성소병원합창단, 경안노회목회자 중창단, 영주노회 교역자 부인회 합창단이 출연하여 정기 연주회를 더욱 빛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