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여고생들

[ 디카피아 ] 디카피아

한국기독공보 webmaster@kidokongbo.com
2005년 09월 14일(수) 00:00
   
추석을 앞두고도 더위가
기승인데요. 지난 토요일
서울 숲을 찾았다가 소풍 온
여고생들이 분수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봤어요.
너무나도 즐거운 모습을 보면서
저도 분수 속으로 뛰어 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사진 이성우
(온누리교회 출석)




*크리스찬 '디카 유저'들이 일상을 통해 느끼는 작은 경험들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보내는 곳 www.kidokongbo.com sjlee@kidokongbo.com (담당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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