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펀지 동역자

[ 교계 ] 목회연구회 조직, 현장의 어려움 나눈다

김보현 기자 bhkim@kidokongbo.com
2005년 05월 10일(화) 00:00

목회 현장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회원 상호 간의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 도움을 받기 위해 조직된 스펀지목회연구회가 조직에 이어 최근 회원 수련회를 갖고 활발한 모임을 갖고 있다.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동 연구회의 조직은 다음과 같다.

▲회장:김순권목사(증경총회장ㆍ경천교회) ▲총무:이승영목사(새벽교회) ▲서기:정판식목사(국일교회) ▲회계:손대호목사(장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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