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중남미 순방

[ 교단 ] 9~19일, 미주한인장로회 총회와 선교지 방문

김보현 기자 bhkim@kidokongbo.com
2005년 05월 03일(화) 00:00

총회장 김태범목사(대구 삼덕교회)는 오는 9일 중남미 지역 선교 현장 순방과 미주한인장로교회 총회 참석차 출국한다.

김 총회장은 페루 리마지역의 선교 현장을 돌아본 뒤 14일 브라질 상파울로로 이동해 본 교단 파송 선교사들을 만날 예정이며, 17일부터는 19일까지 이과수 카리마 콘레시온(Carima Conretion)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제30차 미주한인장로회 총회에 참석하게 된다.

총회장의 이번 중남미 방문 일정에는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가 동행한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