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4년 07월 01일(월) 10:47
|
충북노회 양강교회(이윤호 목사 시무)는 6월 23일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보훈가족 초청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교회는 지역 내 보훈가족 6가정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리며 나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예배 후에는 각 가정에 쌀 10kg 1포씩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하며 작은 사랑을 나눴다.
이윤호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며 "특별히 내년에는 지역 내 더 많은 보훈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예배드리겠다"고 전했다.
임성국 기자
이날 교회는 지역 내 보훈가족 6가정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리며 나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예배 후에는 각 가정에 쌀 10kg 1포씩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하며 작은 사랑을 나눴다.
이윤호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며 "특별히 내년에는 지역 내 더 많은 보훈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예배드리겠다"고 전했다.
임성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