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4년 05월 14일(화)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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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서울강북협의회(회장:이운성) 35회기 '전 회장 초청 간담회'가 지난 13일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35회기는 8개 노회 남선교회 회원들이 참여해 여러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13일 원로들의 고견을 청취했다.
현 회장 이운성 장로(구파발교회)는 사업 소개를 통해 정례사업인 워크숍, 찬양경연대회, 체육대회, 서울강남협의회와의 간담회 등의 진행과정을 보고하고 연합사역의 조언을 구했다.
이에 대해 전 회장들은 "개별적으로는 어렵더라도 여럿이 협력하면 놀라운 성과를 이루게 될 것인데, 그 모범적인 사례를 남선교회 서울강북협의회가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공통적으로 격려했다.
신동하 기자
지난해 12월 출범한 35회기는 8개 노회 남선교회 회원들이 참여해 여러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13일 원로들의 고견을 청취했다.
현 회장 이운성 장로(구파발교회)는 사업 소개를 통해 정례사업인 워크숍, 찬양경연대회, 체육대회, 서울강남협의회와의 간담회 등의 진행과정을 보고하고 연합사역의 조언을 구했다.
이에 대해 전 회장들은 "개별적으로는 어렵더라도 여럿이 협력하면 놀라운 성과를 이루게 될 것인데, 그 모범적인 사례를 남선교회 서울강북협의회가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공통적으로 격려했다.
신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