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박창원 장로 별세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4년 02월 02일(금) 15:34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박창원 장로(거룩한빛광성교회)가 일본에서 심장질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1세.

장례예식은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 시무)와 한국장로교출판사 공동으로 진행된다.
7일 오전 7시 거룩한빛광성교회 주관으로 교회 예배당에서 장례예식 후 하늘문추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6일 오전 11시 30분 한국장로교출판사 주관으로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VIP실에서 위로예배를 드린다. 5일 오후 2시와 7시에도 위로예배가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미란 권사와 2녀.

박창원 사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출장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은 2일 오전 시신운구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4일 귀국한다.

한국장로교출판사 최초의 평신도 사장인 박창원 장로는 지난 2021년 7월 22일 사장으로 선출됐으며 그해 9월 제106회 총회에서 인준받았다. 당시 박 사장은 본보 인터뷰에서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인한 출판 산업의 어려움을 전하며 "종이책과 뉴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해 출판시장의 활로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사장은 임기동안 진취적인 마케팅을 통해 교단 출판도서의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최은숙 기자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