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할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에게 힘이 되어준 찬양들을 만나본다.
데이터를 분석하다 보면 노력하지 않아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한국교회의 앞날을 생각하고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하는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횡행하는 가짜 뉴스에 대한 대안으로 데이터 저널리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숫자도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 국내에만 200여 개가 되는 여론조사 기관과 조사 방법에 따라 너무 큰 차이를 보이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떤 데이터를 신뢰해야 할까?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와 함께 데이터 구별법을 짚어본다.
한국교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통합교단, 과연 통합교단 총회는 교단 내 다양한 목소리를 잘 수렴하고 있는가?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와 함께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찾아봤다.
코로나로 드러난 한국교회의 민낯, 기독교가 사회 속의 빛과 소금으로 다시 설 수 있는 방법은?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와 함께 대안을 찾아봤다.
청년 복음화율이 2%대로 감소한 시대, 청년목회에 집중하고 있는 대전 오메가교회 황성은 목사를 만났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그루밍 성범죄의 피해자들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돕고 있는 성교육단체 '숨'의 대표 정혜민 목사를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