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니 좋더라!" |2021. 02.01
[ 신년특별기도회 초청한 교회 목사 수기 ]    안양제일교회 최원준 목사

작년 12월 초 총회로부터 신년특별새벽기도회나 수요예배 강사로 같은 노회소속 자립대상 교회 목회자를 세워주기를 바란다는 제안을 받고,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어 기꺼이 추진하게 되었다. 1월 한 달 동안 수요 오전예배 시간에 안양노회 소속 목회자를 모시고 말씀 듣고 점심을 나누면서 친분을 쌓았다. 노회를 통해 얼굴은 알고 있었지만 그 분의 설교를 직접 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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