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대사회 이미지 추락 지속 |2019. 12.26
[ 목회 신학 결산 ]   

2019년 목회 현장은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교세 감소에 따른 교회 재정 감소와 지속적인 대사회 이미지 추락 등으로 한국교회는 힘들고 고된 목회 현장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럼에도 소명의식을 가지고 묵묵히 사역을 감당한 목회자들이 있었기에 한국교회는 위기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올 한해 목회현장을 되돌아보면, 밝은 소식도 있었지만 어두운 소식도 끊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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