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노회, 제25회 봄 정기노회 개최 |2021. 04.08

【 광주지사=박창희】 광주동노회(노회장:김영호)는 지난 6일 광주소망교회(최정원 목사 시무)에서 제25회 봄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총회 총대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광주동노회장 김영호 목사…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97회 정기총회 개최 |2021. 04.08

【 서울노회 연합회】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현정임)는 8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9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정기총회에서 신년도 사업계획안을…

'하나님의 도우심 구하며'..미얀마 위한 30일 기도 |2021. 04.08
기도집 '여럿인 하나가 따로 또 같이' ...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재능기부로 발간

미얀마를 위한 30일 기도집 '여럿인 하나가 따로 또 같이'가 출간됐다. 이 기도집은 지난 2월 미얀마 군부에 의한 쿠데타로 많은 시민들이 희생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바라보며 한국의 그리스도인들…

사천영락교회, 새성전 입당감사예배 |2021. 04.08

유영상 목사(사천영락교회):오는 10일 오후 3시 새성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 명칭을 '즐거운명성교회'로 변경한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 2021 부활절 연합예배 |2021. 04.08
코로나19 회복과 위로에 초점 포항시민과 함께 드리는 생중계 영상예배로 진행

【 포항지사=이봉근】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안순모)는 지난 4일 오후 3시 포항중앙교회에서 목회자 및 성도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절 연합예배를 갖고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성경통독 222회 신화남 장로 "말씀이 꿀처럼 달아요" |2021. 04.08
[ 기획 ]    서울남노회 벧엘교회 원로장로, 평생 기도와 말씀 묵상 그리고 실천의 삶

성경 통독을 222회 마친 장로가 있다. 그의 통독은 멈추지 않고 현재진행형이다. 잠언 17장의 언급처럼, "말씀이 꿀송이같아서 묵상할수록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된다"고 말한다. 서울남노회 벧엘…

펜트하우스에 살아도 외로울 수 있다?! |2021. 04.08
[ 핫이슈 ]    갈등과 외로움의 사회, 교회의 역할은?

사회 통합이 현대 한국사회의 큰 과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만큼 전에 비해 우리 공동체 내 갈등이 심각하다는 뜻일 텐데요.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한국의 사회지표를 통해 무엇이 가장 우…

교육을 통해 실력을 양성한 김마리아 |2021. 04.08
[ 선교여성과 교회 ]    김마리아 리더십 소고 ②

김마리아는 1892년 음력 6월 18일 황해도 장연군 대구면 송천리 소래마을에서 아버지 광산 김씨 윤방과 어머니 김몽은의 셋째 딸로 출생했다. 출생당시 본명은 진상이었고, 마리아는 그녀가 1908년…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 |2021. 04.08
[ 가정예배 ]   2021년 4월 8일 드리는 가정예배

▶본문 : 고린도전서 1장 4~9절 ▶찬송 : 180장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는 이 말에 절대적인 소망을 걸었다. 오랜 세월 침략을 받고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지만 …

단테 '신곡' 읽기 5: 마침내 천국에 이르다 |2021. 04.07

'신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천국이다. 지옥은 빛이 없는 곳이고 연옥은 아주 희미한 빛만 비추는 곳이라면 천국은 하나님의 빛으로 충만한 곳이다. "모든 것을 움직이시는 그 분의 영광이 온 누리를 꿰…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021. 04.07

포항에서 심방을 마치고 서울로 오는 길에 마침 경북 청송지역을 지나오며 떠나온 지 40년이 지난 고향땅을 떠올리며 방문하게 되었다. 청송군 진보면, 어릴 적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족들은 회한과 눈물…

선교사들이 본 1959년 한국장로교회 분열의 원인 (상) |2021. 04.07
[ 아카이브 ]   한국기독공보 아카이브를 통해 본 현장

한국전쟁 이후, 장로교 선교부는 김재준의 조선신학교, 한상동의 고려신학교, 박형룡의 장로회신학교의 갈등을 지켜보면서 최종적으로 평양신학교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명분으로 박형룡 박사를 교장으로 세워 신…

한국기독공보 아카이브로 보는 그 때 - 4월 |2021. 04.07

1946년 1월 17일 창간, 올해로 75주년을 맞이한 한국기독공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교단지임과 동시에 한국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언론으로 자리잡아 왔다. 총회는 언론의 중요성과 한국기독공보의 역할을…

생명의 부활을 이어가자 |2021. 04.07

생명의 부활을 이어가자 2021년 부활절이 어수선한 가운데 지나갔다.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도 방역조치를 강화한 가운데 부활절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교회의 최대 명절인 부활절에 …

미얀마를 위한 기도 멈추지 말자 |2021. 04.07

미얀마 위한 기도 멈추지 말자 미얀마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독 단체들이 우려를 표하며, 미얀마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잇따라 갖고 있다. 특히 부활절 예배에서 교회들은 …

4월 11일, 한국기독공보 주일 |2021. 04.07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신정호)가 정한 '한국기독공보 주일'은 오는 11일이다. 이날은 전국교회가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기독공보(사장:안홍철)가 교단의 언론으로써 역할을 잘 감…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준비하는 언론 |2021. 04.07
[ 총회장목회서신 ]   한국기독공보 주일 총회장 목회서신

우리 교단은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년 4월 둘째 주일(올해는 4월 11일)을 '한국기독공보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

"미얀마에 정의와 민주주의가 회복되는 날까지 함께 하겠다" |2021. 04.07
신정호 총회장, 미얀마 교회에 위로서신 보내

본 교단 총회가 총회장 이름으로 쿠데타를 일으키고 시민들을 유혈 진압한 미얀마 군부를 비판하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는 시민들을 지지하는 마음을 담아 미얀마 장로교회 총회장에게 위로의 서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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