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우리 부모를 섬겨야 할까? |2021. 05.05

예수 그리스도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 또한 섬기며 살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섬김의 한 영역으로 코로나 상황 이전까지 봄/가을학…

"교회 가는 날이 기다려져요" |2021. 05.05

필자의 고향은 강원도 영월이다. 읍내 동강변 옆에 자리잡은 영월교회는 어린 시절 정말 많은 추억이 담겨있다. 필자가 장신대에 재학 중 일 때는 아래 위 선 후배 일곱 명이 모두 한 동문이었다. 그래…

요한계시록과 이단 |2021. 05.05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는데 하나는'끌어낸다(Exegesis)'로 저자의 의도를 끌어내고 문법, 역사, 신학적으로 문맥을 고려해서 해석하는 방식이다. 다른 하나는 '집어…

예스, 유 캔(Yes, You Can!) |2021. 05.05
[ 가정예배 ]   2021년 5월 5일 드리는 가정예배

▶본문 : 출애굽기 4장 1~9절 ▶찬송 : 357장 거룩한 땅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감을 주신다. 그 상징으로 모세의 지팡이, 모세의 손, 하수의 물을 사용하신다. 우리도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

분열 행위는 국민의 공공의 적 |2021. 05.04

분열 행위는 국민의 공공의 적 우리나라 정당들이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자책을 하면서 앞다투어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 정치를 대변하는 두 거대 정당은 지난 지방자치 단체장…

기독 NGO에 대한 관심을 |2021. 05.04

최근 국내외로 관심을 끄는 이슈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각 NGO 단체들의 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돼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에 취약한 국가에 대한 국제 …

IMF 시대, 코로나 시대 |2021. 05.04

우리나라는 1997년 말에 외환보유고가 급감하면서 경제위기를 겪었다. 당시에 국가 부도 위기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여러 …

"크로아티아에 생명 구원 역사가 일어나길" |2021. 05.04
[ 여전도회 ]    2021년 5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는 4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1년 5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를 드리고, 크로아티아의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용천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김영숙)가 주관…

목사 후보생이 여전도회에 바라는 것 |2021. 05.04
[ 여전도회 ]    제35회 장신대 목사후보생과의 간담회

여전도회가 목회자 후보생을 만나 여전도회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학생들은 하늘정원의 운영 재개를 위한 지원과 총회 총대 구성원의 다양화 등을 요청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

한국기독공보 아카이브로 보는 그때 그시간-5월 |2021. 05.04

한국기독공보 아카이브로 보는 그때 그시간 - 5월 1952년 5월 5일 1면 : 신교선교사 40명 중공지구에서 감옥생활 1952년 5월 5일 1면 :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총회, 전후 첫 소…

케냐 청년의 죽음 통해 이어진 인연 |2021. 05.04

신실한교회는 23년 전 필자가 농촌목회에 비전을 가지고 전남 화순에 가족과 함께 개척한 교회로, 지역 사회 복음화 사역, 문화 활동, 사회적 경제 살리기 운동, 해외선교사역 등에 힘쓰고 있다. 주님…

코로나19 팬데믹과 종교사회 |2021. 05.04

그동안 한국종교사회는 종교 자유의 명목으로 개교회주의, 종교의 사유화로 우리사회의 영역과 법 제도권에서 벗어나서 행동해 왔다. 심지어는 종교인들의 과세도 제도권에서 벗어나 부과하지 않았다. 그래서…

1인 가구 증가가 가져올 우리 사회의 과제와 교회의 응답 |2021. 05.04
[ 5월특집 ]   변화하는 가정 형태에 주목하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유형 중 29.8%로 부부와 자녀로 이루어진 가정(29.6%)를 넘어섰다. 2047년에는 37.3%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OE…

크리스천들이 유교를 알아야 하는 이유? |2021. 05.04
[ 신효선의Tea-Talk ]    배요한 목사의 유교이야기

신일교회 담임이자 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인 배요한 목사, 어린 시절부터 목회자가 꿈이었던 그가 성균관대학교에서 유교문학을 전공한 이유를 들어본다.

칸트가 신정론을 거부한 이유 |2021. 05.04

신학과 서양 형이상학의 핵심인 신 개념은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성경말씀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최선의 세계라는 관점에서 시작된다. 이런 세계에 가장 큰 위험은 바로 '악의 문제'이다. 신의 …

북한 선교 코로나로 막혀, 중국서 체류중인 가족 |2021. 05.04
[ 여전도회 ]    작은자에게 사랑을

작은자 이진우 이진우 군(7세)의 가족은 북한 선교에 대한 꿈을 품고 중국에 살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평양 근교의 장애 아동 자활시설에서 일을 했고, 세미나를 위해 중국을 왕래하다가 코로나…

선교사들이 본 1959년 한국장로교회 분열의 원인 (하) |2021. 05.04

선교사들이 본 1959년 한국장로교회 분열의 원인 (하) 해방 이후 남장로회는 적극적으로 박형룡 박사와 장로회신학교 설립을 지원했다. 북장로회는 비교적 포용적인 신학교를 세워 장로교 분열을 방지하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자 |2021. 05.04
[ 가정예배 ]   2021년 5월 4일 드리는 가정예배

▶본문 : 마가복음 10장 13~16절 ▶찬송 : 570장 세계 인구 약 79억 중에 유대인은 1650만 명 정도이다. 세계 인구에 비하면 유대인의 수는 아주 작지만, 노벨상의 24%, 미국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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