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21년 07월 09일(금)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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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총동문회(회장:임경철)가 지난 5일 모교 발전기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총동문회 임경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 이승갑 교무처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총동문회는 지난 3월 학교발전후원회를 구성, 올해 기탁금으로 1000만 원을 약정했으며, 먼저 3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임경철 회장은 "학교가 코로나19와 학령인구감소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신대원 동문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인사했으며, 채은하 총장은 "교회와 지역을 섬길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유진 기자
이날 전달식에는 총동문회 임경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 이승갑 교무처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총동문회는 지난 3월 학교발전후원회를 구성, 올해 기탁금으로 1000만 원을 약정했으며, 먼저 3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임경철 회장은 "학교가 코로나19와 학령인구감소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신대원 동문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인사했으며, 채은하 총장은 "교회와 지역을 섬길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