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스승

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39)

엄영수 목사
2021년 05월 26일(수) 12:57
스승이라는 단어자체를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다. 내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스승들의 가르침과 이끌어 주심이 있었는지 헤아릴 수가 없다.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할 때 내가 배우고 익힌 것들이 더 큰 빛을 발하지 않을까?

그동안 잊고 지낸 스승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 좋겠다. '스승'이라는 단어를 높고 깊은 스승의 은혜를 기억하며 높은 산과 깊은 강의 형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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