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030 사역 체계 정립, 군종교구 위상 강화 목표

비전2030 사역 체계 정립, 군종교구 위상 강화 목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2020년 군선교 사역 결산 통한 새 사업 편성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1년 04월 22일(목) 14:51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김삼환, 사무총장:이정우)는 지난 4월 2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열어 국군 장병과 민족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0명의 대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020년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을 결산하고, 2021년 진행될 새 회기 사업 및 예산을 편성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특별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종료된 비전2020 실천운동을 이을 포스트 2020 실천운동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2018년부터 한국군종목사단이 연구를 진행했고, 각 군별 군목단이 주관한 세미나와 연구 TF팀을 통한 기본 방향을 수립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측은 이를 기반으로 2021년 올해 비전2030 사역 체계를 정립하고 군종교구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군선교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정호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정기총회 개회예배는 권오성 장로의 기도, 이사장 김삼환 목사의 설교, 장상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김삼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청년들은 지금 세대와 전혀 다른 문화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간극을 줄이지 않으면 청년들의 수는 매년 줄어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며 군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사랑을 당부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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