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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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28)

엄영수 목사
2021년 02월 03일(수) 17:27
평범했던 일상은 우리의 이상(꿈)이 되었고 이상한 날들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옛날과 같은 때가 찾아오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교회와 관련한 시설에서 코로나 사고가 끊임없이 터진다. 우리는 이 책임을 끌어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할 때이다.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모습'으로 기도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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