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7)

엄영수 목사
2020년 08월 27일(목) 08:0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선'이라는 글자 속에 너와 내가 손잡고 기도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묵묵히 기도하며 우리 모두 선을 행하기로 결심하자.

엄영수 목사/대광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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