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유지재단, 팔금도 선교센터 매각 승인

상담학교와 성폭력 상담실 활용 방안 마련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0년 07월 29일(수) 07:46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유지재단 이사회(이사장:림형석)가 지구촌의료개발기구의 팔금도 선교센터 매각 승인 요청을 허락했다.

유지재단 이사회는 이사장 림형석 목사 등 이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28일 104회 5차 회의를 열어 지구촌의료개발기구의 전남 신안 팔금도 선교센터 처분 요청에 대해 총회 임원회 결의와 법적 절차 등에 따라 매각을 승인했다.

이사회는 104회 총회유지재단 결산 및 신회기 예산안,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운영위원회 결산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내 총회 상담학교의 상담실 및 성폭력 상담실 공간 활용 방안도 마련했다. 이사회는 총회 내 2층 기도실을 상담실로 활용할 것을 요청 주체에 제안하고, 이를 위해 총회 관계부서에 협력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및 총회회관 입주기관 중 계약이 만료된 곳은 코로나19 사태 위기 극복을 위해 관리비 변동 없이 오는 2021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의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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