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산하 시설 공유 |2024. 04.16
[ 여전도회 ] 선교와 사회복지 제194호 발간
사회복지법인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대표이사:홍기숙)은 최근 '선교와 사회복지' 제194호(2024년 1~3월)를 발간해 산하 시설 소식을 공유했다. 호남작은자의집은 지역주민과 음악회를 열고 교류의 장을 만들었으며, 노인인권 및 학대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여수여성쉼터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이순신광장에서 캠페인을 열어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또 스토킹 피해자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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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원의 지도력 개발 위해 계속 협력 |2024. 04.16
[ 여전도회 ] 계속교육원 동문회 제39회 정기총회
여전도회 계속교육원 동문회가 제39회 총회에서 신임원을 조직했다. 창립 40주년을 앞둔 동문회는 이번 회기에도 계속교육원 회원 확보와 여전도회원의 지도력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 계속교육원(이사장:김순미) 동문회(회장:최효녀)는 지난 15일 여전도회관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1명의 회원이 참석한 총회에서 동문회는 이난숙 장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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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학기 5000만원 지급…장학회원 증원 시급 |2024. 04.15
[ 여전도회 ] 제115회 이사회
여전도회 장학회가 5월 중 장신대, 서울여대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질 전망이다. 장학회가 현재와 같이 매 학기 5000만 원 수준의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선, 장학회원 증원이 필요해 보인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 장학회(이사장:김미순)는 지난 9일 여전도회관에서 제115회 이사회를 갖고, 1학기 장학증서 전달 및 장학생과의 간담회를 준비했다. 장학회 이사회는 5월 13일 여전도회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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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20회 총회 개최 |2024. 04.15
[ 여전도회 ]
익산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김수영)는 지난 3월 23일 이리북문교회(김종대 목사 시무)에서 제20회 총회를 개최했다. 익산연합회 김수영 회장은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연합의 사명을 감당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되는 소망을 이루고자 모였다"며 "선교 교육 봉사의 열정을 갖고 다음세대에 믿음의 유산을 남기도록 주님을 향해 더욱 낮아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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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66회 총회 개최 |2024. 04.15
[ 여전도회 ] 신임회장 이미경 장로
영등포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지난 11일 남도교회(윤정남 목사 시무)에서 제66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미경 장로(남도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영등포연합회 이영녀 직전회장의 인도로 이미경 회장의 기도, 영등포노회장 이영석 목사의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서' 제하의 말씀, 윤정남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축하예식에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은정화 회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여전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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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27회 총회 개최 |2024. 04.15
[ 여전도회 ] 신임회장 유난영 권사
전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지난 3월 14일 문정교회(박성곤 목사 시무)에서 제27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유난영 권사(문정교회)를 선출했다. 전주연합회는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여전도회연합회 찬양제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찬양제는 4월 27일 전주산돌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주연합회 유난영 신임회장은 "연합회 일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각 지교회가 협력해야 가능한 일이며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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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남노회 여전도회서울연합회, 제66회 총회 개최 |2024. 04.15
[ 여전도회 ]
평남노회 여전도회서울연합회(회장:박명숙)는 지난 3월 14일 문성교회(남형우 목사 시무)에서 제6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평남서울연합회 박명숙 회장의 인도로 이은주 부회장의 기도, 김낙수 회계의 봉헌기도, 평남노회 국내선교부장 이인수 목사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제하의 말씀과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평남노회 국내선교부 서기 박은성 목사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혜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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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40회 총회 개최 |2024. 04.04
[ 여전도회 ]
안양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김정분)는 지난 3월 19일 안양제일교회(최원준 목사 시무)에서 제40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년도 사업을 계획했다. 안양연합회는 회칙 개정을 통해 14개 부서를 11개 부서로 통합했으며, 신년도 사업으로 예천 소망교회 국내선교지 방문, 안양교도소 무의탁무기수 지원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11월 제1회 교육세미나도 신설했다. 개회예배는 안양연합회 김정분 회장의 인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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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28회 총회 개최 |2024. 04.04
[ 여전도회 ]
광주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황금오)는 지난 3월 14일 광주동성교회(남현우 목사 시무)에서 제28회 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광주동연합회 황금오 회장의 인도로 여교역자 회장 이금덕 목사의 기도, 남현우 목사의 '다윗의 능력' 제하의 말씀, 여전도회 지도위원 박남수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광주동노회장 백형 장로와 남선교회연합회장 송진원 장로가 축사,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이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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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54회 총회 개최 |2024. 04.04
[ 여전도회 ]
포항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오현주)는 지난 3월 19일 포항중앙교회(손병렬 목사 시무)에서 제54회 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오현주 회장의 인도로 유연옥 부회장의 기도, 장영희 서기의 성경봉독, 김타선 회계의 봉헌기도, 포항남노회장 한동우 목사의 '삶의 우선순위' 제하의 말씀과 축도로 진행됐다. 또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은정화 회장이 격려사를 전했으며, 포항남노회 국내선교부장 장상필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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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54회 총회 개최 |2024. 04.04
[ 여전도회 ]
포항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한호선)는 지난 3월 12일 포항장성교회(박석진 목사 시무)에서 제54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포항연합회 한호선 회장의 인도로 이해빈 부회장의 기도, 이명숙 서기의 성경봉독, 박주연 회계의 봉헌기도, 포항노회장 이상은 목사의 '우리가 하는 일이 은혜가 되게 하자' 제하의 말씀과 축도로 진행됐다. 또한 포항노회 평신도위원장 김두천 목사와 남선교회연합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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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17회 총회 개최 |2024. 04.03
[ 여전도회 ] 신임회장 이호순 권사
인천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지난 2월 22일 청신제일교회(박영준 목사 시무)에서 제17회 총회를 개최해 신임회장에 이호순 권사(청신제일교회)를 선출하고 신임원을 구성했다. 인천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7개 지회에서 22명이 참여한 총회에서 임원선출과 관련된 회칙 제6조를 개정했다. 인천동연합회는 기존 회장 1인, 부회장 2인 체제에서 수석부회장을 추가해, '수석부회장은 목사부노회장 시무교회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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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에 힘쓰는 자립대상교회 위해 기도 |2024. 04.03
[ 여전도회 ] 4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
여전도회가 후원하는 지역 자립대상교회의 사역 현황을 듣고 함께 기도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는 지난 2일 여전도회관에서 4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를 드렸다. 선교여성의 날 예배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 여전도회가 후원하는 선교사나 목회자를 초청해 사역 현황을 듣고 함께 기도하는 자리다. 4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는 서울동북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박정희)가 주관했으며 오진양 목사(만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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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여전도회관에서 열리는 선교대(大)바자회 |2024. 04.03
[ 여전도회 ] 제40회 선교대(大)바자회 제3차 준비기도회
학원선교를 위한 선교대(大)바자회가 오는 29일 여전도회관에서 열린다. 여전도회는 바자회를 통해 여전도회원,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선교기금도 마련하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는 2일 여전도회관에서 '제40회 선교대(大)바자회 제3차 준비기도회'를 진행했다. 기도회에서 여전도회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선한 뜻을 나누며 은혜롭고 풍성한 바자회가 되길 바란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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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 치면 사표 내는 MZ세대, 인정하고 수용하자" |2024. 04.03
[ 여전도회 ] 계속교육원 1일 수련회
1일 수련회, 정성진 목사 '시대를 분별하라' 설교"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울어 달라""악한 시대, 소망 없는 세상에 교회가 사는 법" "MZ세대는 야단 치면 사표 냅니다. 보릿고개를 겪지 않아서 배고픔을 모릅니다. 유럽의 맛집을 가기 위해 사표 낼 만큼 개인적인 취향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합니다." 여전도회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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