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좌담회 |2018. 08.01
[ 선거기획103회총회 ] 본보 주최...김태영 목사 - 차주욱 장로
김태영 목사, "시대에 맞는 행정체계 완비되면 비생산적 정치행위 해소"
차주욱장로, "미래 교단을 설계할 차세대 목회자에 대한 연구지원 필요"
사회:교단의 중책을 감당하기 위해 제103회 총회 부총회장에 출마한 동기와 각오를 말해달라. 김태영 목사: 한국교회의 위기라는 시대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보냈지만 세미나, 기념행사, 종교개혁지 탐방 외에 총회나 교회가 달라진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본다. 교단이 좀더 한국사회와 교인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가나안 교인이 10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위기에 처한 우리 총회가 새롭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