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내, 동성애 바른 이해 필요 |2018. 07.17
[ 사설 ]   

지난 14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열렸다. 이미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이 축제가 성에 대한 정체성이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잘 못된 성의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이유 등을 들어 반대해 왔다. 이날도 퀴어축제가 열리는 인근에서 동성결혼 등을 반대…

통일된 교단 정책을 기대한다 |2018. 07.17
[ 사설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가 오는 9월 10일 이리신광교회당에서 개회하는 것으로 공고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50여 일 후면 103회 성 총회가 개막돼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 주제는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히 13:12~16…

국회, 더이상 추락하지 않길 바란다 |2018. 07.10
[ 사설 ]   

최근 우리 나라 정치권이 깊은 수령에 빠져 버렸다는 과혹한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면서 보수와 진보를 대변하며 양대 산맥을 이루던 두 정당 중 한쪽이 완전히 기울고 다른 한쪽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객관적인 평과가 이루어졌…

잡음 없는 103회 총회 선거 기대 |2018. 07.10
[ 사설 ]   

제103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가 지난 3일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103회기 부총회장 후보 등록 결과 에비 등록에 따라 예정 대로 목사·장로 모두 단독으로 후보 등록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등록을 마친 당일 후보자들과 노회 관계자들과 …

신중론 앞세워 발목 잡는 일은 없어야 |2018. 07.04
[ 사설 ]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와 기도회가 줄을 잇고 있다. 남북정상, 북미정상의 만남이 잇따라 열려판문점 선언, 싱가포르 선언이 발표되면서 통일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한층 높아진 상태다. 이에 대해 한국 기독교계는 환영의 입장을 보이며…

마을목회 지속되어야 한다 |2018. 07.04
[ 사설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기 총회는 주제를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로 정하고, 이에 대한 사업으로 '마을목회'를 내세웠다. 이에 따라 마을목회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한 지역 순회 모임은 물론 사례를 발굴해 확대해 왔다. 이러한 결과 '마을목회'에 대…

자연재해 예방에 미리 나서야 |2018. 06.26
[ 사설 ]   

무더운 여름과 함께 장마철이 다가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이상기온으로 인해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가 하면, 국지성 폭우로 인해 순식간에 물난리를 겪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계절과는 관계 없이 지진이 발생해 더이상 우리나라가 지진의 …

한반도 위해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 |2018. 06.26
[ 사설 ]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폐막된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남북한 교회 관계자들이 초청된 가운데 한자리에서 나란히 인사하는 시간을 갖는가 하면 WCC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발표…

평화를 위한 한걸음씩 앞으로 나가길 |2018. 06.19
[ 사설 ]   

한치의 앞도 내다 볼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안개속에서 준비된 북미정상회담이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려 무사히 끝났다. 양 정상이 서명한 싱가포르 선언문도 발표됐다. 이번 북미정상회담은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열렸으며, 그동안 세계 무대에 나오지 않았던 북…

WCC 중앙위, 남북교회의 만남 |2018. 06.19
[ 사설 ]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중앙위원회가 지난 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회돼 세계 교회가 함께 할 선교적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중앙위원회는 2013년에 한국 부산에서 열린 이후 차기총회까지 세계교회가 주목하고 헌심해야 할 이슈들을 …

교회, 개인정보 더 철저하게 관리해야 |2018. 06.14
[ 사설 ]   

13일 치뤄진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과정에서, 교회는 여전히 개인정보 보호에 둔감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개인정보란, 개인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정보를 의미하며, 이에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

배출되는 목회자를 수급할 수 있어야 한다 |2018. 06.12
[ 사설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2018년도 목사고시가 현충일인 지난 6일 장로회신학대학교 고사장에서 치뤄졌다. 이번 목사고시에는 장애인 12명을 포함해 총 1558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응시자 1629명에 비해 보다 71명이 줄어든 인원이다. 총회가 목사 …

공정한 재판으로 명예회복을 |2018. 06.05
[ 사설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재판국이 이만규 목사의 사임으로 공식이된 재판국장에 이경희 목사를 지난 4일 선출했다. 신임 재판국장은 총회 임원회의 인준 절차를 밟은 후 본격적으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예장 총회 재판국은 서울동남노회의 선거무효 소…

지방선거, 바른 일꾼 선출위해 기도할 때 |2018. 06.05
[ 사설 ]   

다음 주간에는 우리 나라에 있어서 중요한 일정이 예고되어 있다. 첫째는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우여곡절 끝에 12일 열릴 예정인 북미정상회담이며, 다른 하나는 13일에 실시되는 동시지방선거이다. 전자의 경우는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

사회적 문제에서 낙태 문제 해법 찾아야 |2018. 05.29
[ 사설 ]   

낙태방지법에 대한 논란이 최근 또 다시 불거졌다. 2012년에 이미 헌법소원 심판결과 합헌으로 결정된 바 있는 낙태금지법이 주목을 받는 것은 어느 관점에서 문제를 보는냐에 따라 달리 해석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태아가 강조 되었다면 최근들어서는 임산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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